3월 12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역시나 지옥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사태를 '팬데믹(Pandemic)'으로 규정했다

 

"팬데믹이란?"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으로,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한편, 팬데믹의 우리말 대체어로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

코로나 전에는 2009년 신종플루가 있었고 현재는 A형 독감으로 불린다.

 

 

WHO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사무총장은 <- 이 개xx 가 중국빨고 쉴드 쳐주더니

 

 

 

게브레예수스는 아프리카 출신 아재이다. 출세했다 ㅎㅇㄴㅇ....

이 아저씨의 국적인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의 중국’으로 불릴 정도로 중국형들이 투자를 많이했다.

중국의 아프리카 원조 최대 수혜국이며, 2016년 9월 기준 에티오피아에 진출한 중국 기업만 900개가 넘음

자본력을 앞세워 에티오피아 도로 건설의 70% 이상을 수주했고 철도, 통신, 에너지, 섬유 산업에도 진출 

 

중국을 빨 수밖에 없는 위치인듯 하지만...

 

안일한 태도가 결국 여기까지 왔다

 

1월인가? 뉴스에서 코로나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WHO사무총장

 

인터뷰가 잊히질 않는다.

 

뉴스를 보면서 저 아재가 사무총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런데 베트남은 우리한테 왤케 까칠했지? 당연히 이해는 하지만...

 

 

 

 

 

이 와중에 환율 보소....

 

역시 달라 형이다.

 

이렇게 힘들 땐 달라가 쵝오지

 

 

 

 

 

 

 

 

 

빠른 시일에 코로나가 안정되길 바라지만

 

6월은 되어야 안정기에 접어들꺼란 내용이 있었다....

 

3개월... 앞으로 아직도 3개월

 

우리에겐 3개월이라는 지옥이 남은 건가???

 

하락이 있으면 상승이 있는 법이라지만...

 

과거 전염병 사례를 보면 전염병이 지난 후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밖에...

 

뭐 당연할 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왜 그 지옥을 우리는 경험을 해야 하는 건지

 

 

 

 

 

 

 

 

이럴 땐 역시 테마주로 대피하는 게...